소형주 효과는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인 사이즈 팩터를 이용한 것으로, 퀄리티, 모멘텀, 밸류 팩터를 가뿐히 뛰어넘는 수익률을 보여주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줍니다.
간단하게 익절 30%, 손절 15% 에 종합점수 내림차순으로 정렬한 전략을 테스트한다고 해봅시다.
먼저 소형주를 돌려봅시다. 위의 아이디어를 시가총액이 작은 20% 종목에 대해 실행해봅니다:
결과는 이렇습니다 :
이제 매수조건만 시가총액 상위 80% 이상인 대형주로 바꾸고 돌려봅시다 :
요즘같은 상승장에서도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.
이제 이런 시가총액이 다른 팩터를 씹어먹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우선순위 조건식을 바꿔보겠습니다.
소형주에 대해 {가치점수}, {내림차순} 으로 돌려본 결과입니다:
{모멘텀점수}, {내림차순}
{가격점수}, {내림차순}
그 어떤 팩터를 갖다 대도 시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입니다.
소형주 효과의 단점은, 시가총액이 작으니 거래량이 작고, 따라서 많은 금액을 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.
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서 좀더 설명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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