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주은에서 주식을 분석하는 것을 보고, 나도 저런 템플릿을 만들어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: www.youtube.com/watch?v=RCkymNXsevU 국내 주식이라면 에프엔 가이드나 퀀트킹, 미국 주식이라면 블룸버그 터미널이나 EIKON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, 퀀트킹을 제외하고는 개인이 사용하기에 녹록한 가격이 아닙니다. 결국 저같은 경우 국내 주식은 네이버, 다음, 빅파이낸스 와 MTS를 주로 이용하고, 미국 주식은 네이버, finviz, macrotrands, 뉴지랭크 US와 MTS 를 조합해서 필요한 데이터를 보고는 했습니다. 그런데 사실 이렇게 데이터를 여러 사이트를 가로지르며 보다보면, 서비스 별로 데이터 정합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 데이터 벤더가 달라서 생기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