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정리했습니다:
- 유동성 팽창 시기의 투자 방법?
- 좋은 종목을 잡고 놓지 않는다
- 2020년 하반기 주가 전망?
- 항공, 서비스 유동성 위기
- 반도체, 건설, 금융, 섹터별 차별화
- 카카오, 네이버
- 바이오는 유망하지만 불확실성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ETF가 나아보임
- 주식투자 원칙
- 안전마진을 생각해서 급등한 종목은 분할매도
- 밸류에이션보다 비싼 종목은 들어가지 않는 것
- 급등한 종목은 따라가지 않는 것
- 가치 대비 높게 평가받는 테마주는 따라가지 않는 것
- 포트폴리오를 부동산과 주식으로 나누는 것
- 몇개의 종목을 갖고 있는지?
- 핵심 종목은 다섯개 최대 10개
- 향후 좋게 보는 종목이나 섹터?
- 한류 콘텐츠와 관련된 VR, AR 업체, 엔터테인먼트 업체
- 인간의 습관이 바뀌는 변곡점을 빨리 눈치채는 법?
- 패러다임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. 많은 경험을 통해 습득하고 그것을 자신이 확인하는 것
- 주가는 가치에 100% 수렴한다?
- 5년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기업 중에 주가가 오르지 않는 경우는 없다
- 부실기업을 개인이 피하는 방법?
- 매출채권회전율이 안좋은 기업
-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
- 재고자산 회전율이 안좋은 기업
- 종목을 고르는 다섯가지 기준
- 꼴 : 기업의 펀더멘탈
- 끼 : 정부의 정책이나 테마
- 꾀 : 매수매도의 전략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편입편출 시기 조정
- 끝 : 어떻게 팔 것인가
- 깡 : 버티기
- 가치투자 세가지 방법?
- 자산가치 안전마진을 지키기 위한 것(예: 풍남방직)
- 배당가치 배당 뿐 아니라 성장도 봐야(예:증권주)
- (확정된) 성장가치 미래에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를 보고 투자하는 것
- 산업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?
- 수출이 중요한 산업 구조상 볼 수밖에 없음. 조선업과 같이 산업이 살아야 기업이 살 수 있음.
-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찾는 방법?
- 재무제표를 다 본다. 매출액, 영업이익을 주가와 비교해서 싼 종목을 정리하고 거기서 기업을 분석, 선별
- 성장하는 기업의 공통점?
- 투자가 많이 들어간다. 연구개발비를 많이 쓰는 기업.
- 매수매도 방법?
- (지수를 이길 수 있는 종목은 없으므로) 글로벌 분위기를 보고 관심있는 종목이 싸보이면 분할매수
- (시간의) 가치보다 많이 오르거나 더 싼 종목이 나오면 분할매도
- 한 종목을 토대로 투자에 대해 설명 예
- 엘앤에프. 2차전지 산업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전기차가 대세. 2차전지의 가장 큰 문제는 충전속도와 시간. 니켈의 비중을 늘리면서 충전시간을 늘리는 기술을 시도. 폭발의 위험을 알루미늄을 넣어서 NCMA 기술을 마친 것으로 보임. 미래의 전기차 시장에서 NCMA가 쓰이는 날이 오면 세계 1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.
- 어떤 수치들을 확인했는지?
- NCMA 기술을 구체적으로 보고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금액 공장 설립에 들어간 금액
- 주식으로 큰 돈을 버는 사람들의 특징?
-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.
- 깨달은 것은?
- 투자는 유연해야 한다. 숫자에 매몰되지 밀고 미래를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.
-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?
- 부자 마인드가 없어서. 비관적이거나 게으르거나 열정이 없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는 사람들.
빠르게 판단하고 빠르게 실행하라.
- 부자 마인드가 없어서. 비관적이거나 게으르거나 열정이 없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는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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